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산 그리너스 FC (문단 편집) == 주요 선수 == 현재 안산 소속인 선수는 이름을 '''굵게''' 표시하였다. 이하 모든 통산 성적은 안산 소속으로 기록한 성적만 표기함. * [[장혁진(축구선수)|장혁진]] (2017~2019) 2017시즌 [[K리그2]] 도움왕. 현재까지 팀 역사상 유일한 타이틀 홀더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9시즌 종료 시점에 101경기 10득점 30도움으로 팀 내 통산 최다 도움 1위. /최다 출전 2위 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며, 22시즌 종료 후 최다출전 3위로 밀려났다. * [[이인재(축구선수)|이인재]] (2017~2020) 안산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하였으며, 데뷔 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적었지만 점차 출전 기록을 늘려나가더니 2019 시즌에는 부주장, 2020시즌에는 주장을 맡았다. 2020시즌 안산에서만 100경기 출장을 달성하며 차기 레전드로 자리를 잡아가나 싶었지만...결국 2020시즌 종료 후 서울 이랜드로 이적했다. 102경기 5득점으로 팀내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2시즌 중 이승빈에 의해 경신되었다. * [[송주호(축구선수)|송주호]] (2017~2018, 2021) 병역 이행을 위해 사회복무요원 신분으로 [[K4리그]] [[포천시민축구단]]에 소속되어있던 기간을 제외하면 안산의 '''창단 시즌'''부터 함께한 선수로, 2021시즌 기준 '''유일한 창단멤버'''이기도 하였다. 실질적 전신인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에서부터 뛰었던 선수. 2021시즌 종료 후 FA로 [[충남 아산 FC]]로 이적하였다. 통산 63경기 3득점 1도움. * [[황태현]] (2018~2019) 창단 이래 유일하게 약간이나마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졌던 국내 선수. 2019년 U-20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했고, 준우승이라는 성과와 [[이강인]]의 활약으로 관심이 높아져있던 상황에서 덩달아 인지도를 높이며 라디오스타 등 각종 방송 및 언론 인터뷰 등에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당시 플레이오프를 노리던 안산의 호성적과 맞물려 관중 동원력 역시 높아진 것은 덤. 복귀 후 발전한 기량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를 높였으나, 결국 2019시즌 종료 후 [[김경준(축구선수)|김경준]]과의 트레이드 형식으로 [[대구 FC]]로 이적하였다. * '''[[이승빈]] (2018~)''' 개명 전 이름은 이희성. 2018 시즌을 앞두고 당시 주전 골키퍼였던 [[황성민]]의 백업으로 합류, 2019년 [[황인재]], 2020년부터는 [[김선우(골키퍼)|김선우]]와 번갈아가며 장갑을 끼고 있다. 2021 시즌를 앞두고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2022년 시즌을 치르며 안산 소속으로 뛴 기간이 가장 긴 선수로 남게 됨과 동시에 이인재가 가지고 있던 팀 내 최다 출장 기록 역시 경신하였다. 2022시즌 종료 시점 107경기 138실점. * [[박진섭(1995)|박진섭]] (2018~2019) 내셔널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던 박진섭을 2018시즌을 앞두고 이흥실 당시 감독이 직접 영입하며 안산에 입단하였다.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이전 [[대전 코레일]]시절이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뛴 이후의 [[대전 하나 시티즌|대전]], 수비수로 뛴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시절과 달리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며 [[장혁진(축구선수)|장혁진]]과 함께 전후좌우를 가리지 않고 공수양면에서 핵심으로 활약했다. 62경기 7골 1도움 기록을 남긴 채 기업구단으로 재탄생한 대전을 거쳐 전북에 입단해 리그 베스트 11을 수상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 * [[이시다 마사토시|마사]] (2019) '''승격 그거 인생 걸고 합시다''' 라는 인터뷰로 주목받은 대표적인 일본인 K리거 마사의 한국 데뷔 무대가 바로 안산이었다. 대전 구단 유튜브에 올라온 브이로그 영상에 따르면 이 팀 저 팀 임대를 전전하며 선수로서 정체되던 상황에서 안산 측이 테스트를 권유했고, 해외 무대에 대해 생각조차 없던 상황에서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임한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얼떨결에 안산에 입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산 팬들에게는 창단 후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던 2019시즌의 향수와 더불어 경기 후 텅 빈 [[안산 와~스타디움|경기장]]에서 홀로 달리기를 하며 마무리 운동을 하던 성실한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포지션과 팀 내 비중 등의 문제로 인한 [[임완섭]] 감독과의 갈등으로 인해[* 훗날 아스나위 영입 후 통역 문제가 불거지며 드러났듯 안산은 K리그 22개 구단을 통틀어 독보적으로 영세하며 운영에 있어 프로페셔널함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 당시 마사 본인도 한국어를 전혀 할 줄 몰랐음을 감안하면 의사소통 문제로 인해 오해가 생겼던 것으로 보인다.] 전반기에는 평범한 성적을 냈으나, 후반기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가며 공격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최종 24경기 9골 1도움. * [[이상민(1995)|이상민]] (2021~2022) 2022시즌 주장.[* 원래 주장은 [[김륜도]]였으나 개막 한 달만에 안양으로 이적했다.] 매탄고-[[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 출신 선수들을 많이 영입해온 안산이 또 한 번 영입한 수원 출신 선수.[* 단 매탄고 출신은 아니다. 이상민은 보인고 출신.] 과거 박진섭이나 장혁진이 맡던 롤을 그대로 맡아 중앙에서 공격 전개와 수비 가담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후 2022시즌 종료 후 [[서울 이랜드 FC|서울 이랜드]]로 이적. 71경기 9골 8도움. * [[아스나위 망쿠알람 바하르|아스나위]] (2021~2022) 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부주장[* 2021년 12월에 열린 [[2020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주장으로 전경기 출장했다.]. K리그에 동남아시아 국가 선수들을 위한 외국인 쿼터가 신설 된 이래 그 쿼터를 통해 영입된 최초의 선수이자 K리그 최초의 [[인도네시아]] 국적 선수로 일명 '''인도네시아 특급''', '''인도네시아 [[박지성]]'''등으로 불린다. 영입 이전 4천명 대에 불과했던 안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022년 2월 기준 10만명을 돌파하며 '''K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서 알 수 있듯, 경기 외적으로도 막대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 내적으로는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압박, 저돌적인 돌파가 돋보이며 두 차례 자가격리와 부상, 대표팀 소집 등으로 15경기 출전 1도움에 그친 21시즌에도 출전한 경기내내 번득이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주었다. 기대감을 품고 임한 2022시즌에는 팀에 적응하며 데뷔 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자질을 보여주었다. 들쭉날쭉한 출전 시간과 심심찮은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한 공백까지 겹치며 생각보다 많은 경기에 나서진 못 했고, 26경기 2골 2도움, 2년간 통산 40경기 2골 3도움 기록을 남기고 [[전남 드래곤즈|전남]]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